유진박은 2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 3년 만에 미국에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유진박은 가족들 앞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전 소속사와의 감금, 폭행 협박설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유진박은 심경을 고백하다 결국 눈물을 쏟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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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은 2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 3년 만에 미국에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유진박은 가족들 앞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전 소속사와의 감금, 폭행 협박설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유진박은 심경을 고백하다 결국 눈물을 쏟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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