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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1 신종플루 치료제 복약 지도 이렇게 하세요
인터넷세상2009.09.01 13:03


신종 플루 감염시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를 복용해야 최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리렌자는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가 복용시 급성 기관지수축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이들 환자가 복용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종플루 치료제 관련 Q&A’를 통해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사용중인 타미플루와 리렌자 투약·복용시 주의사항을 소개했다.

타미플루는 1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 A 또는 B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됐으며 리렌자는 7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에서 사용토록 허가된 디스크 형태의 흡입기다.

◇타미플루·리렌자의 효능·효과=타미플루의 복용시 초기증상의 발현 및 감염자와 접촉한지 48시간내에 복용토록 권고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인체에 감염된지 초기 72시간 이내에 증식이 일어나는데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초기증상 발현 48시간 이내에 약을 복용해야 최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경우 타미플루를 통해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중증 세균감염 등과 같은 합병증은 예방할 수 없다. 또한 타미플루를 백신 대신으로 사용할 없다.

신종플루 감염기(증상발현 1일전부터 증상발현 후 7일)에 이들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 중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59개월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등)과 개인보호장구 없이 전염력이 있는 추정, 확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인에게는 타미플루의 예방적 투여가 권고된다.

◇투여 대상별 주의사항=타미플루는 1세 이상에서 사용토록 허가됐지만 신종플루가 대유행하는 경우 이 약의 안전성 문제보다 사용에 의한 유익성이 크다고 판단, 1세 미만에서도 사용토록 했다. 리렌자는 제제의 특성상 흡입기를 사용할 수 있는 7세 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복용한 임신부 및 출생한 아기에 대한 유해사례의 보고는 없도록 보고됐지만 임신·수유부 모두 이들 약을 복용함으로써 얻는 유익성이 잠재적 위험성보다 크다는 판단이 있을 때 복용이 가능하다.

고령자의 경우 약물 노출과 내약성을 고려할 때 용량조절은 필요하지 않지만 종종 신체기능이 감소되기 때문에 투여 이후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간질환, 신기능 저하 환자, 당뇨병 환자 등은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다. 단 복용시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

◇부작용=타미플루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구역, 구토와 같은 위장간 장애이며 심각한 부작용은 드물다고 알려져 있다. 의식장애, 이상행동, 경련, 불면 등의 정신신경 장애도 보고됐지만 인가관계가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타미플루를 소아·청소년이 복용할 때 의식장애, 이상행동 등이 보고된 바 있어 복용 이후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주의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리렌자의 부작용으로는 알러지 반응으로 피부 발진, 안면 및 구강인두 부종이 보고됐다. 천신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급성 기관지수축과 폐기능 감소가 발생할 수 있어 복용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밖에 H1N1 바이러스의 특성상 무분별하게 약을 남용할 경우 강한 내성을 지닌 바이러스로의 변이를 조장할 우려가 있으며 타미플루와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등과 복용해도 무관하다.



Posted by virus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