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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7 잉카인터넷, "DDoS 방어에서 치료까지 한 번에 해결"
보안관련소식2009.08.27 08:26


잉카‧컴투르, DDoS 방어 솔루션 DDoSCop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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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카인터넷 주영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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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카인터넷 장화철 부사장

정보보안업체 잉카인터넷과 DDoS 장비 업체 컴투르테크놀로지가 만나 DDoS 공격을 막기 위한 통합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잉카인터넷은 26일 잠시 롯데호텔 에매랄드룸에서 DDoS 방지 솔루션 신제품 출시회를 갖고 본격적이 영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nProtect DDoSCop'으로, 잉카인터넷의 대표 보안솔루션인 엔프로텍트와 컴투르테크놀로지의 DDoS 장비가 결합된 게 특징이다.

이날 잉카인터넷의 주영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사이버 공격의 유형은 다양한 방식이 융복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하나의 민간 업체가 이 부분을 다 커버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잉카와 컴트루의 협력은 100%는 아니더라도 완벽에 가까운 DDoS 보안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함에 목적이 있다"고 양사의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

이후 장화철 부사장은 '왜 잉카여야만 하는가?'라는 주제의 개회사를 통해 "천둥과 벼락 중 무엇이 더 무서운가라는 질문을 초등학생에게 던지면 천둥소리가 무섭다고 대답할 것이다"라며 "그러나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천둥을 따라오는 벼락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보안 영역의 우선순위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어서 장 부사장은 "정부나 국가 기관에서는 천둥소리를 막으려 노력하는데 실제로 위험한 것은 바로 벼락"이라며 "DDoS는 웹서버를 공격하는 행위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좀비PC로 전락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고, 이러한 문제를 가장 잘 인지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잉카인터넷"이라고 강조했다.

양사가 이날 선보인 'nProtect DDoSCop'은 기타 DDoS 제품과 유사한 ▲이상 징후 탐지 ▲이상 징후 경보 ▲차단명령 업데이트 ▲악성코드 샘플분석 ▲악성코드 차단패턴 업데이트 순의 방어 패턴을 갖췄다.

이번 신제품이 기존 DDoS 장비와 프로세서스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막을 살펴보면 제반 인프라에서의 경쟁력을 찾을 수 있다. 일단 잉카인터넷 측은 자사가 확보한 4억명의 클라이언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

잉카인터넷 측은 "잉카인터넷은 4기가의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세계 4억명에 달하는 클라이언트를 확보했다"며 "국내에서만 일일 4000만건에 달하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어 규모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폭넓은 클라이언트로 수집되는 정보는 잉카시큐리티대응센터로 모여 악성코드 등의 샘플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며 "'nProtect DDoSCop' 장비가 있었던 상황에서 7.7 대란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72시간이 소요됐던 대응체제를 24시간 이하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남규 기자 ngkim@eto.co.kr
사진 / 도정환 기자dokingma@eto.co.kr
영상 / 이광진 기자mcbcast@eto.co.kr

Posted by virus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