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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4 [Relay] 편견 타파 릴레이 : Viruslab 편 (10)
인터넷세상2009.07.04 15:58


벌새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편견 타파 릴레이라는 바통을 이어 받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견 타파 릴레이 규칙]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통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저 저는 전기전자공학(부)를 전공했고요. 주 전공은 전기쪽(Electrical Engineering)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전기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나이가 어렸을 때 경험한 사회는 너무 힘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때의 어려웠던 경험들이 지금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요.

사회는 생각보다 많은 편견들이 있었던 것 같고, 학력 중시의 문화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대학의 문을 노크하여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전문대를 졸업 후 다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할 때까지 오로지 전공 공부에만 매달렸던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니었나 싶구요. 그것은 어찌보면 일찍 시작했던 사회의 경험이 지금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후 전공과는 무관하게 1996년 컴퓨터 바이러스쪽에 우연한 기회(도스 바이러스 감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약 13년간 악성코드 관련 보안쪽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단순히 취미와 관심사로 시작했던 일이 지금은 직업이 되어 버렸네요. 꼭 전공만이 직업의 선택 조건이라는 편견을 저 스스로 타파했다고 봐야겠지요!

뭐든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오해와 편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겠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두고 그 목표를 위해서 꾸준히 정진한다면 자신의 꿈과 행복을 이루어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할 때 운영했던 곳은 다음 카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신비로에서 잠깐 있었구요.

http://cafe.daum.net/avzone : 안티 바이러스 리서치 존

한참 활발하게 운영될 때는 회원수가 7만명 정도까지 있었는데,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들러봤더니 2만명 정도가 탈퇴하셨네요!

그곳을 통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었고, 저 에게는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아직까지 연락을 주시는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금은 운영을 중단하고 비공개로 변경한 상태이지만 가끔 내부 게시판을 보면 예전 생각들이 나네요^^

[Viruslab 이 추천하는 편견 타파 릴레이 NEXT 주자]
처리 : 컴퓨터 보안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달리시는 분
체리사랑 : USB 드라이브 보안까지 챙겨주시는 분
신화창조 : 컴퓨터 보안에 큰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


 

Posted by virus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