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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악성코드정보2013.05.20 08:56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91592

 

 

 

[주의]대한민국 경찰청 앱으로 사칭한 도청가능 안드로이드 악성앱 등장
http://erteam.nprotect.com/417

 

<기자>

결혼을 축하해 달라는 청첩장.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을 전하는 뉴스속보.

법원에서 발송한 등기를 확인하라는 통보.

교묘하게 작성된 스마트폰 사기 문자들입니다.

무심코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돈이 빠져나갑니다.

[스미싱 사기 피해자 : (사기일 거라는 생각은) 안 했죠. 전혀 안 했죠. 그걸 눌러서 뭔가 발생할 줄은 몰랐죠.]

최근 인터넷상에 나타난 악성코드 앱입니다.

경찰이 배포한 신종사기 예방 앱의 디자인을 그대로 베껴 분간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앱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으면 이용자의 전화번호부와 문자 메시지를 모두 빼내가는 것은 물론 통화 내용까지 전부 녹음해 해커에게 전송합니다.

[악성코드 감염 휴대전화로 통화 : 정영태입니다. 오늘 인터뷰 10시쯤 하려고 하는데 괜찮으세요?]

[악성 앱이 녹음한 통화내용 : 정영태입니다. 오늘 인터뷰 10시쯤 하려고 하는데 괜찮으세요?]

심지어 GPS 위치 추적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문종현/잉카인터넷 팀장 :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한 타겟을 정해 표적을 잡고 공격을 한다면 굉장히 성공률이 높겠죠.]

개인정보를 빼내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사기, 즉 피싱의 최신 수법들입니다.

보이스 피싱은 최근 많이 줄었지만,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과 은행이나 공공기관 홈페이지로 위장한 파밍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국내 대부분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설치' 기능을 꺼 놓고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가 미심쩍은 문자나 이메일은 열어보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피해를 당했다면 112나 금융사에 즉시 지급정지 요청을 해야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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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rus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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